"(말라냐의 오빠) 바보 이반"은 러시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러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말략 이야기"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