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Irving의 단편소설 [The Devil and Tom Walker] 영문판 그의 1824년 [Tales of a Traveller] 컬렉션의 [Money-Digger] 섹션의 일부로 최초로 소개되었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초석을 마련한 워싱턴 어빙의 대표 단편선『슬리피 할로의 전설』. 결말의 기발한 반전이 돋보이는 ‘유령 신랑’, 한잔 술로 20년을 건너뛴 남자의 이야기 ‘립 밴 윙클’, 팀 버튼의 영화 <슬리피 할로>의 원작 ‘슬리피 할로의 전설’ 등 모두 12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