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이네집 한글놀이 공룡편 전자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공룡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귀여운 공룡을 보고 이름을 맞춰도, 불러도 보면서 보다 친근하게 공룡을 접하실 수 있을거예요.

큼이네집 한글놀이에 이어 알파벳놀이가 새로 나왔습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과 알파벳이 연상되는 단어의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요. 영어의 첫 시작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거예요.

우리나라의 영웅 이순신 장군과 뿡방귀의 대결! 이순신 장군 책을 읽고 영감을 얻어그린 책입니다.

<엄마, 이거 해도 되요?>는 집 안을 어지르거나, 의자에 올라가는 등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세 살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개구진 아이의 모습에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세 살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빨래하는 요정이 로빈이 가족의 집에서 살면서 빨래를 몰래 널어주는 빨래요정 이야기

베란다 창문에 붙어있는 물고기와 불가사리 스티커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그린 그림책입니다.

불가사리 시리즈의 첫 작품

미소 친구 강아지 마루는 미소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미소만 들을 수 있는 마루의 목소리! 어느 날, 미소는 강아지 마루가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소는 마루를 포기하지 않고 구하게 됩니다. 미소와 마루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큼이네집 박라온 작가님의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었다가 오랜만에 나온 작품입니다. 무더운 여름 물놀이를 한창 하다가 창작 아이디어가 떠올라 땀을 뻘뻘 흘리며 집필한 책입니다.

똥에 푹빠진 4살 별이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첫 그림책

세계적인 대회 "Show me the food 7"에 참가한 주인공. 하지만 어이없게 탈락하고 돌아가던 중 넘어져 정신을 잃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웬 똥이 최고의 요리라고?!

제주어 그림사전 동물편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프로젝트 입니다. 총 11장의 그림과 제주어로 이루어진 짧은 그림책입니다. 앞으로 제주어 그림사전 마음편, 가족편 등등 꾸준히 작업해나갈게요. 응원해주세요.

제주살이 7년 차. 공동육아 3년 차. 향수병이 짙어질 즘 찾아온 나의 육아 동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1,095일. 함께 육아를 하면서 성장한 아이들 만큼 양육자도 함께 성장한 우리의 따스했던 계절. 우리 함께한 계절의 잔잔한 이야기를 담은 육아 에세이입니다.

3살 별이와 배변훈련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힘든 과정 속에서도 인내하며 결국엔 성공했던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엄마, 이거 해도 돼요?> 손그림 편입니다. <엄마, 이거 해도 돼요?>는 집 안을 어지르거나, 의자에 올라가는 등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세 살 아이의...

죄송해요. 많이 기다리셨죠? 제가 계속 휴가라고 해서 아빠의 책 <슬기로운 뉴로컬 생활>에도 절필이라고 나왔네요. 한동안 안 냈는데도 계속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 주세요. 라온 올림.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못했던 시인이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며 쓴 동시집 입니다. 총 8편의 동시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항상 사랑을 주세요. p.s. 아주 짧은 그림책이랍니다.

오랜만에 나온 새로운 신작 불가사리 시리즈를 이은 새로운 작품! 조개시리즈 이제부터 바다생물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Q.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A. 무디모지의 일상과 신났던 일을 그린 책입니다. 말랑한 캐릭터를 떠올리다가 책으로 만들고 싶어져서 ‘무디모지의 하루’가 탄생하였습니다. Q. 독자분들께 요청드리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아무것도 없습니다!????